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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에너지 위협: 스웨덴, 군사 인프라 방호부대 재설립 논의

스웨덴 국방전파청(FRA)은 외국 세력과 연결된 행위자가 북유럽 전역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위협으로 확인됨에 따라 에너지 부문에 사이버 공격 경계 강화를 촉구했다.

위협

스웨덴 TV4는 이번 주 외국 세력과 연결된 위협 행위자가 북유럽 전역의 에너지 부문을 위협하는 배후로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행위자는 공격 시한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웨덴 당국은 스웨덴 에너지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위협을 부인하고 있으나, FRA는 경계 강화를 촉구했다.

이번 경고는 2025년 12월 말 폴란드 에너지 부문에 대한 사이버 공격에 이어 나온 것이다. 에너지 장관 에바 부쉬(기독민주당)는 에너지 부문이 «오래전부터» 위협과 공격의 표적으로 확인되었다고 확인했다.

의회 질의

스웨덴 민주당 의원 비예른 쇠데르는 2026년 3월 2일 국방장관 폴 욘손(온건당)에게 서면 질의(2025/26:557)를 제출하여, 1944년부터 2005년까지 국민방위대의 일부로서 핵심 인프라 보호를 담당했던 군사 조직인 옛 «드리프츠베른»의 현대판 재설립 의사가 있는지 물었다.

맥락과 의의

이 질의는 스웨덴의 안보 상황이 집중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시점에 나왔다. 새로운 NATO 회원국으로서 스웨덴은 동맹에 방위 역량을 통합하는 동시에 민간 인프라의 취약점을 해결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에너지 시스템이 하이브리드 전쟁의 주요 표적임을 입증했다.

오늘 국회에서는 또한

환경농업위원회(MJU)가 EU 배출권거래제, 사회기후기금, 노력분담 규정에 따른 스웨덴의 의무를 다룬 기후정책 보고서(MJU16)를 발표했다.

주목할 사항

  • 욘손 국방장관의 답변은 2026년 3월 11일까지 예정
  • 북유럽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FRA의 지속적인 위협 평가
  • 기후 보고서(MJU16) 토론 및 표결